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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스파인엠티 김인규 대표, 디스크 의료기 일인자

  • 관리자 (spine)
  • 2015-09-21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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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1 13:23   스파인엠티, 김인규 대표, 디스크 의료기 일인자 "디스크 치료의 세계 기준"

“디
스크 치료에서 100%는 없습니다. 조금의 압력 차이만으로도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강도가 달라지죠. 사실 디스크 치료는 신의
영역이라고 합니다. 이 같은 디스크 치료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계량화, 표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스파인엠티 김인규 사장은 해외 의료기 선호도와 수술 의존도가 높은 디스크•척추 치료 부문에서 의료장비 기술의 국내화와 비수술화를 선도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무엇보다 명품 의료기 경력 23년 베테랑답게 허울 좋은 문구보다는 의사, 환자 간의 상호 신뢰와 치료 만족도를 높이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해 의료기 전문가이자 경영인으로서 그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짐작케 했다.


수입에서 개발로 전환 "국내 치료 환경에 최적화하라"

김인규 사장은 2005년 미국에서 감압치료기를 수입 판매하기 시작했다. 당시 장비 가격이 2억 원대였는데 2009년 `치료 효과가 검증된 장비로 수입을 제한한다`는 규제 조치로 수입이 막히면서 국내 개발로 눈을 돌렸다.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350대가 보급됐습니다. 그만큼 디스크와 척추 질환의 비수술요법에 대한 수요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전문의,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 6명의 자문단과 함께 산학협동으로 국내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스파인엠티는 1년 8개월 만에 순수 국내 기술로 디스크•척추 치료 전문 의료기 개발에 성공했다. “개
발을 시작할 때 핵심은 국내 치료 환경에 적합한 치료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해외 의료기의 경우 하루에 치료할 수 있는 환자
수가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환자에 적합하게 프로그램을 바꾸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이죠. 국내 개발을 시작하면서
치료 만족도와 함께 프로그래밍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뒀습니다.” 이같은 전략은 정확하게 적중했다. 이 때문에 전체 치료시간이 단축돼 환자는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했고 병원은 하루에 치료 가능한 환자 수를 늘릴 수 있었다. “현
장의 목소리를 무시하면 몇 억 원대 장비가 무용지물이 되죠. 제아무리 비수술요법이 좋다고 해도 환자가 치료에 만족하지 못하면
소용없습니다. 효과가 담보되지 않는다면 병원이 굳이 비수술요법을 내세운 의료기를 사용할 이유가 없죠” 국내 치료 환경에 최적화시킨다는 신념은 사후 서비스 및 보완으로 확장된다. 이런 노력으로 인해 스파인엠티는 2년여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대학 병원을 포함해 100 군데 이상 보급됐다. 특히 사용 후 환자 만족도가 높은 것을 확인하고 추가로 주문해 2대 이상 사용하는 병원이 30군데가 넘는다. 이처럼 재구매가 이뤄진다는 것은 스파인엠티가 치료시간을 단축했다는 효율성 못지 않게 치료 효과에 대해 의사와 환자 모두 만족한다는 것을 입증한다. “수
입의 한계는 치료 환경 개선을 해달라고 했을 때 피드백이 늦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치료하는 사람들이 요구하는 개선 사항이
해소되고 하드웨어적으로 업그레이드돼야 명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치료기에서도 그 한계점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국내 개발 의료기의 장점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선이나 추가 보완사항이 요구될 경우 개선이 빨리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스파인엠티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것에 그치지 않고 치료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는 의료기 업체로서 디스크와 척추만을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1차 의료기관의 치료 환경 개선 "의료의 쏠림현상을 해소하라"

“고속철도로 전국이 일일 생활권이 되면서 지방 환자들이 서울로 유입되는 쏠림 현상이 심해졌습니다. 지방에 소재한 병원들은 환자들을 잡을 방법이 없는 거죠. 그래서 지방의료기관들에게 치료 환경 개선이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김인규 사장은 ‘1차 의료기관의 환자 이탈 현상`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병원을 공략했다. 전략은 성공적이었으며, 부산, 대구를 비롯해 호남까지 지역 의료기관들을 클라이언트로 확보했다. “시장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아직도 영업을 직접하고 있기 때문에 의료 시장에서 무엇이 중점 과제인지를 알고 있죠” 스파인엠티 의료기를 보유하고 있는 지방 병원의 경우 환자 이탈이 해소됐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병원에 대한 환자 신뢰도가 높아져 2차, 3차 치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확보됐다.


척추측만증 전문 치료기 개발 "치료 환경에 맞게 세분화하라"

김인규의 사장의 거침없는 행보는 계속되고 있다. 디스크•척추 치료 효과를 높인 업 그레이드 된 3세대 스파인엠티K1을 선보인 데 이어 오는 3월 23일 국제의료기 전시회를 통해 척추측만증 전문 치료기를 선보인다. “이
번에 새롭게 개발한 치료기는 척추측만증과 성장클리닉에 맞게 최적화 한 것입니다. 스파인엠티K1도 척추측만증과 성장클리닉에
적합하지만 새로 출시되는 기계는 치료의 정밀도를 높였습니다. 무엇보다 스파인엠티K1과 통합치료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이는 치료 환경의 목소리를 귀를 기울인다는 김인규 사장은 신념이 반영된 것으로 ‘디스크 치료의 세계 기준’이라는 스파인엠티의 신념이 반영된 것이다. 김인규 사장은 개발과 유통을 병행하면서 ‘성공적인 선례’를 남겨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을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스
스로에 대한 다짐이죠. 이런 다짐이 스파인엠티를 끌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습니다. ‘독창적인 것, 절대 카피해서는 안된다’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는 ‘디스크 치료의 세계 기준’이라는 기업 철학의 배경임과 동시에 절대 변할 수 없는 제
경영철학이기도 합니다” 그의 강한 신념이 스파인엠티가 개척해가는 디스크•척추의 비수술치료를 향한 행보를 기대하게 한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m.co.kr

기사원문(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0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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