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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목과 어깨 통증 자주 발생하면 ‘목 디스크’ 의심 - 노컷뉴스

  • 관리자 (spine)
  • 2015-09-22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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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김(34)씨는 2달 전부터 목이 뻐근한 증상이 자주 나타났다고 한다. 업무 특성상 목과 어깨에 무리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것은 물론 목부터 어깨까지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병원을 찾게 됐다. 검사결과 김씨는 목 디스크라는 판정을 받았다.

목 디스크는 목 쪽 뼈인 경추와 경추 사이 디스크(추간판)가 돌출돼 신경과 척수를 누르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주로 디스크의 노화현상으로 발병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량 증가로 인해 점차 젊은 층의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초기에는 뒷목과 어깨 등에 통증이 발생하며 팔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손가락이 저리고 찌릿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척수에 손상을 줘 다리 힘이 약해지거나 마비가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초기에는 주로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 등으로 치료한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법으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신경 차단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신경 차단술은 근본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일시적으로 통증 및 염증을 완화시켜준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척수 손상으로 인해마비 증상이 염려되거나 이미 마비가 진행된 경우 수술적인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목 디스크를 치료하려면 수술적인 방법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증상이 심한 경우가 수술을 자제한다. 또한 물리적인 치료를 할 경우 장시간 소요된다고 생각하는데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과거에 비해 치료기간이 단축되었다고 김정철(희명병원) 진료부장은 말했다. 또한 최근에는 Spine MT 디스크 감압 치료기 도입으로 인해 비 수술적인 방법으로 척추교정부터 디스크 치료까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목 디스크 예방을 위해 평소 자세를 바르게 하고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모니터와 눈 높이를 맞춰 주는 것이 좋다. 또한 가급적 장시간 컴퓨터 사용은 피하고 부득이 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경우 한 시간에 한번 정도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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