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센터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굿휴먼이 함께합니다.

보도자료

출근길 스마트폰 삼매경, 목디스크로 가는 지름길 - 머니투데이

  • 관리자 (spine)
  • 2015-09-22 19:00:00
  • hit2586
  • vote0
  • 211.60.78.153

출퇴근길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출퇴근길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책이나 신문을 읽고 스마트폰을 보기도 하며,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위해 고개를 푹 숙이고 잠에 빠져든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행동은 결과적으로 목에 무리를 주는 행동으로 목을 푹 숙인 자세를 지속적으로 취하게 되면 목디스크를 비롯한 다양한 경추질환을 부르기 쉽다.

목디스크란 목뼈의 사이에 자리해 움직임을 도와주고 충격을 흡수해주는 디스크가 다양한 이유로 탈출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탈출한 디스크는 근처를 지나가는 척추 신경을 누르게 되는데 이 때문에 목 주변의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경추가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거나, 교통사고와 같은 외부로부터의 강한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PC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등장으로 인한 무리한 목의 사용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한참이나 들여다보고 있다가 고개를 들었을 때 목 주변에서 발생하는 통증을 느껴보았을 것이다. 목디스크가 발생하면 이와 같은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되면서, 어깨와 팔이 당기고 저리는 듯한 증상이 발생한다.

희명병원 신경외과 신정호 진료과장은 “목디스크의 경우 초기증상이 가벼운 것에 비해 증상이 진행되었을 때의 위험성이 아주 높은 질환이다. 빠져 나온 디스크가 중추신경을 압박하게 되면 배변장애나 보행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척추를 누르게 되면 전신마비가 발생할 확률도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초기 목디스크의 경우 간단하게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만으로도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나, 이미 증상이 진행되어 이러한 보존적인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디스크 감압 치료기 (3D spine-MT)와 같은 시술적 치료법이 요구된다.

디스크 감압 치료기는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는 시술로서, 탈출한 디스크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도록 돕는다. 치료기 위에 누워있으면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아도 치료기가 알아서 작동해 치료를 하기 때문에 통증이 전혀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물리치료를 받듯 15회~20회 가량 병원에 내원해 30분가량만 투자하면 치료가 완료되기 때문에 부담감이 없다. 이처럼 부담없이 목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개발되었지만 목디스크를 예방하는데 신경을 거두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질병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스마트폰과 PC를 이용할 때에는 보다 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하고, 스트레칭을 비롯한 가벼운 목운동을 통해 목 주변 근육을 강화하도록 하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