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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의학박사 유승모, "현대인의 바쁘다 병이 디스크 원인"

  • 관리자 (spine)
  • 2015-09-22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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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스마트폰, 컴퓨터, 자동차 등의 보급이 빨라져 주체적으로 몸을 움직일 일이 줄어들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성인 한 사람당 한 번 이상은 목이나 척추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디스크, 척추 질환 전문의인 유승모 박사는 현대인이 디스크나 척추 질환에 잘 걸리는 이유로 “‘바쁘다 바빠’ 병에 걸렸기 때문이다”고 설명한다. “실상 하루가 86,400초인데 그 중 개인이 회사 일에 진정으로 집중하는 시간은 3,600초도 안 될 것이다. 

운동할 시간을 충분히 낼 수 있음에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자기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이 디스크와 척추 질환의 원인이다”고 설명했다. 즉, 생활 속 작은 변화와 습관적인 움직임만으로도 디스크와 척추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디스크, 왜 생기나? 디스크는 주로 목, 허리, 등에서 발생하며 100% 완치가 없을 정도로 치료 후 조금만 관리가 소홀해져도 재발 위험이 높다. 

유승모 박사는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습관, 운동 부족, 영양 불균형 등이 디스크의 가장 큰 원인이다”며, 구체적인 예로 “앉아있는 자세는 물론 발에 맞지 않는 신발, 기능성을 배제한 신발을 신는 것, 스마트폰의 잦은 사용 역시 목, 어깨, 팔꿈치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척추 굴곡에 따라 목과 허리가 같은 선에 있으며 등과 골반이 같은 위치에 있다. 

따라서 목 디스크가 있는 사람은 허리 디스크까지 발생할 수 있으며, 등이 안 좋은 사람은 골반까지 안 좋아질 수 있다”며, 평상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디스크 예방에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치료 방법①, 수술 유승모 박사는 “실상 척추 질환 환자 중 1~5% 정도만 수술이 필요하다.

이 조차도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최근 척추 전문 병원이 유행처럼 번지다 보니 굳이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도 수술로 디스크를 치료하려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러나 “물론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반드시 수술을 하도록 한다는 전제 하에 진료를 하지만 대개의 환자가 비수술로도 좋아질 수 있다”며, “수술 후 관리 미흡으로 90% 이상의 환자가 디스크가 재발한다”고 유승모 박사는 설명했다. 

이에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의 증상으로는 “근육 위축에 의해 오른쪽과 왼쪽 다리, 종아리 두께가 완전히 다르거나 발목에 힘을 줘도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환자는 반드시 정밀 검사가 필요하며 비수술이 도리어 해가 될수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디스크 치료로 무작정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치료가 진행돼야 함을 강조했다. 

치료 방법②, 비수술 3~4000여 명의 전문의 교정치료를 진행해 온 유승모 박사는 “비수술 접근 방식은 다양하다.

주사, 먹는 약, 운동, 물리치료, 교정치료 등이 있다. 대표적인 교정치료 방법 중 바이오메카닉, 카이로프락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의가 우선적으로 환자 상태를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치료 계획을 세운다. 통증 정도에 따라 크게 경증, 중증으로 갈린다. 모든 치료의 기본은 환자에게 피해가 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즉 무리한 동작을 가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유승모 박사의 경우 “교정치료, 물리치료 외에도 디스크, 척추 치료 전문 의료기 ‘스파인엠티’를 이용해 유연하고 정확하게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사와 스파인엠티의 만남, 치료 결과 극대화 유승모 박사는 “스파인엠티의 가장 큰 장점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치료 데이터를 입력 할 수 있는 점이다”고 말했다. 실상 “의사가 한 환자만을 3~40분씩 봐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스파인엠티 같은 의료 장비가 이것을 대신해주고 있다”며, “스파인엠티는 의사가 환자 상태에 따라 앞서 입력한 데이터에 맞춰 자동으로 치료가 진행돼 유용하다”고 전했다. 이처럼 스파인엠티는 의사의 절대적인 처방 하에 작동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의료 기기다. 즉, 경험이 풍부한 의사가 환자 상태를 정확히 진단, 이 과정에 스파인엠티가 접목됐을 때 치료에 시너지를 얻는 것이다. 

유승모 박사는 “일반적으로 통증이 가벼운 환자의 경우 스파인엠티를 이용해 5~6번 정도 치료를 실시한다. 그 외 중등증 환자는 10번 이상, 중증이면 20번 이상 프로그램을 짜서 치료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유승모 박사의 경우 하루의 디스크, 척추 질환 예약 환자만 80~100여 명이다. 따라서 보다 세밀한 진료가 필요한 환자에 한해 10~15명 정도만 스파인엠티를 이용해 효과적으로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도 유승모 박사는 일상에서도 주기적으로 손목을 돌리거나 기지개를 펴는 등 굳이 시간을 쪼개지 않더라도 습관적으로 스트레칭하는 것이 디스크, 척추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K패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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